×

난달린다에 힘을 실어줄 수 있나요?

#링크기부천사난달린다에 절실한 것

난달린다
2019.7.29
메인추천11 882 읽음 댓글 8

난달린다에 힘을 실어줄 수 있나요?

난달린다가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지난 몇개월동안 동굴 속에 갖혀 있었습니다.

이미 우울함, 외로움, 나약함과 같은 감정을 종착지로 정해 놓고,
불만족스런 현상황을 이끌고 들어갑니다.
웅크린 어깨는 더 작아지고
가슴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꿈과 희망은 애써 한쪽으로 밀어내버리곤
동굴 속으로 더 더 기어들어가려고 하는.. 그런적 있나요?
좋지 않은 결과들이 쌓여갈때마다, 가끔 아니 자주 동굴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분명 이때는 제가 하루하루를 뿌듯하게 보내지 못한 날입니다.

지난 몇개월이 그랬습니다.

그간의 찌질한 것만 같던 감성들을 뒤로하고 …
가슴한켠에 밀어두고 있던 꿈과 열정을 다시 끄집어냅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이젠 제대로 나아가려합니다.

컴퓨터와 친하지 않던 녀석이 100일 프로젝트로 잡고 시작해 반년이 넘게 거의 하루 12시간씩, 라면을 주식으로 연구해가며 만든 1차 프로젝트  ‘난달린다’.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몇번의 업데이트를 하며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준비부터 지금까지 거의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네요.
1차 프로젝트 ‘난달린다’의 목표가 수익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필요한 현실 속에  자괴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반드시 성과를 낼거라 하면서도,
내 삶의 잣대를 주위의 시선에 두고 있는 부분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100일 정도로 잡았던 1차 프로젝트로 난달린다를 성공시키고
2차, 3차 프로젝트까지 잘 진행하면..!
많은 것들이 바뀔수가 있어.
내안에 있는 열정과 낭만으로 세상을 가슴뛰게 할거야.

이런 생각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그 방향성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의 프로젝트의 힘을 믿습니다. 아직은 비록 홀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지만,
반드시 놀라운 결과를 낼 것입니다. 하루하루의 목표와 행동들이 결과를 만들어 낼겁니다.

가끔 지치고 동굴과 마주할 때, 한강까지 달려가 세상의 열정과 낭만이 내게도 있음을 느낍니다.

내 삶과 난달린다, 그리고 나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흘러갈진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6개월은 2차 프로젝트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난달린다는 대회일정 올리는 것 위주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당장은 특별한 개발보다는 지금 개발된것에서 약간 수정하는 정도만..
그리고, 가끔 달리는 것에 뭔가를 쏟고 있는 분의 이야기를 발견하면 소개하거나 난달린다를 간단히 홍보하는 선으로 활동하려 합니다.

그리고!!

난달린다를 이용해주시는 러너님들의 힘이 좀  필요합니다.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실 때, 난달린다를 한번씩만 링크해주세요.

지금 난달린다는 네이버 카페, 블로그에서의 링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링크는 되도록이면 대회일정필터페이지(https://www.nandallinda.com/race-calendar)로 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카톡문의, 인스타 등으로 대회정보 피드백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대회정보에 그 대회에 관련된 의견 올려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없는 대회정보나 잘못된 정보는 언제든 카톡문의로 보내주세요.

더운 여름. 건강한 러닝하세요~!

 

댓글 8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wjdwg81 댓글:

응원합니다. 댓글달려고 가입했네요. 난달린다 너무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일정확인하는데 난달린다만큼 잘되어있는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필요한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난달린다 발견했을때 기뻤던것 생각나네요. 힘들게 운영하고 계신것같아서 응원해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난달린다 댓글: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석연휴 재미있게 보내세요~!

Mingyu Kim 댓글:

댓글달려고 가입합니다! 난달린다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조용히 응원하시는 분도 많으리라 생각되요~전 같이 달리는 친구에게 여기 사이트 소개하곤 합니다~ 아직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겠죠 운영자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난달린다 댓글: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한 러닝하세요. ^^

kodoba1974 댓글:

NANDAL 화이팅입니다. 경로만들기는 참 잘 만드신거 같습니다. 기존 친구들에게 코스를 설명할때 다음이나 네이버지도로 코스를 만들려해도 만들수가 없었거든요. 조금 더 욕심을 내본다면 트레일런을 할때 유용한 내가 만든 경로 따라가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스포츠시계나 핸드폰에 넣을수 있으면 좋겠지만…아직은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