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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2018 춘천마라톤 참가

#춘천마라톤Full완주

링커
20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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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2018 춘천마라톤 참가

춘천마라톤은 춘천시 공지천공원을 출발해서 의암호반을 일주하는 국제공인코스인데,
의암호반과 삼악산 주변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달릴 수 있는데다
지난 여름철에 흘린 땀의 결실을 거둔다는 의미에서 “가을의 전설” 이라 불리운다.

당초 넷째주 일요일에 예정된 안면지맥 산행을 불참한 대신에 춘천마라톤에 10번째 참가하기로 했다.

오늘 레이스 전략은 키로당 4분 40초 내외로 하프 지점을 1시간 38분대에 달리고 나서 기나긴 언덕 구간인 24km 이후 속도가 늦춰질 것을 감안해서 30km 지점을 2시간 22분대에 통과하고,

마지막 12.195km 구간을 1시간 2분대에 주파해서 3시간 25분에 골인하는 거다. 출발직전 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 탓에 우의를 입은채 B그룹에서 출발했는데 노면에 빗물이 흘러서 정상 페이스를 유지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언덕구간인 4~5km, 18 km 구간을 제외하고 키로당 4분 35~45초 내외의 페이스를 유지 하면서 5 km 지점을 22분 55초.. 10 km지점을 46분 18초..

15 km 지점을 1시간 10분 09초.. 20km 지점을 1시간 34분 12초.. 하프코스를 당초 목표보다 1분 늦은 1시간 39분 40초에 통과 했다.

춘천댐으로 올라가는 기나긴 언덕구간에서도 키로당 5분 이내의 페이스로 달려 25 km 지점을 1시간 59분 12초..

오르내리막이 연속된 구간에서 키로당 5분 5초 내외의 페이스를 유지해서 30 km 지점을 목표보다 2분 늦은 2시간 24분 45초에 통과 했다.

마지막 12.195km 구간에서 쥐가 발생하는 상황만 없다면 3시간 25분대에 진입해서 목표 달성 가능할 것 같다.

30 km 지점에서 카페인샷으로 에너지 보충하고 스퍼트 했는데 35km 지점 통과 이후에 스피드를 유지하지 못하고 5분대를 넘기고 말았다.

40 km 지점에서 다시 스퍼트 했는데 쥐가 올려고 해서 편안하게 레이스 하면서 목표보다 1분 30초 늦은 3시간 26분 39초에 골인 했다.

2002년 춘천마라톤에 첫번째 출전해서 3시간 32분 12초에 완주한 이후, 16년이 지난 2018년에 그 당시 보다 더 좋은 기록으로 총 10회 완주하면서 춘천마라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로써 올해 9회, 총 78회 풀코스를 완주한 셈이다.

 

<구간별 기록>
~  5 km   22:55 ( 4’35” /km)
~ 10 km   23:23 ( 4’41” /km)   누계    46:18  <에너지젤 0:20>
~ 15 km   23:31 ( 4’42” /km)    ”      1:10:09
~ 20 km   24:03 ( 4’48” /km)    ”      1:34:12  <파위젤 0:20>
~ 21.0975 km                                   1:39:40
~ 25 km   24:40 ( 4’56” /km)    ”       1:59:12
~ 30 km   25:33 ( 5’06” /km)    ”       2:24:45  <카페인샷 0:30>
~ 35 km   24:46 ( 4’57” /km)    ”       2:50:01  <에너지젤 0:20>
~ 40 km   25:30 ( 5’06” /km)    ”       3:15:51
~ Finish   10:48 ( 4’52” /km)    ”        3:26:39

 

[출처] 맹돌이의 대맥·정맥·기맥·지맥 마루금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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